최악시즌 보내던 기쿠치,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록..MLB.com “장기결장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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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쿠치는 이날 왼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기쿠치는 지난시즌에 앞서 에인절스와 3년 6,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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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기쿠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4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쿠치는 이날 왼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IL 등록은 1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기쿠치는 지난 4월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등판해 2이닝만에 어깨에 긴장 증세를 느껴 교체됐다. 그리고 결국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MLB.com에 따르면 기쿠치는 2일 MRI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의료진들로부터 최종 결과를 받지는 못한 상황. MLB.com은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어깨 부상은 까다롭다. 장기 결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쿠치는 올시즌 7경기에 선발등판해 31이닝을 투구했고 3패, 평균자책점 5.81로 부진했다. 퀄리티스타트가 단 한 번 뿐일 정도로 초반부터 부진하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예년에 비해 시속 1마일 이상 느려진 모습도 보이고 있다.
기쿠치는 지난시즌에 앞서 에인절스와 3년 6,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시즌에는 33경기 178.1이닝, 7승 1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해 올스타에 선정됐지만 올해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일본 프로야구 에이스 출신인 1991년생 좌완 기쿠치는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시애틀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에인절스에 입단했다. 빅리그 8시즌 통산 206경기에 등판해 1,019이닝을 투구했고 48승 6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자료사진=기쿠치 유세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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