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세인트루이스전 2안타 1타점 맹타 ‘타율 0.317’..다저스도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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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다저스는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4-1 승리를 거뒀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다저스 출신 우완 더스틴 메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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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혜성도 맹타를 휘둘렀다.
LA 다저스는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4-1 승리를 거뒀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혜성은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2경기만에 다시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신고한 김혜성의 타율은 0.317이 됐다.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등판했다. 라인업은 오타니 쇼헤이(DH)-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카일 터커(RF)-맥스 먼시(3B)-달튼 러싱(C)-앤디 파헤스(CF)-김혜성(SS)-알렉스 프리랜드(2B)로 구성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다저스 출신 우완 더스틴 메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JJ 웨더홀트(2B)-이반 에레라(DH)-조던 워커(RF)-알렉 벌레슨(1B)-메이신 윈(SS)-호세 퍼민(LF)-네이선 처치(CF)-페드로 파헤스(C)-라몬 우리아스(3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다저스는 2회초 2점을 선취했다. 선두타자 터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먼시가 볼넷을 골랐다. 1사 1,2루에서 파헤스가 2루타로 터커를 불러들였고 김혜성이 우측 적시타로 먼시까지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5회초 1점을 더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이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오타니가 진루타로 2루에 보냈다. 그리고 프리먼이 적시타를 터뜨려 김혜성이 득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1점을 만회했다. 2사 후 워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벌레슨이 풀카운트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다저스 중견수 파헤스가 공을 더듬는 사이 워커가 홈까지 파고들었다.
다저스는 9회초 선두타자 파헤스가 실책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1사 후 알렉스 콜이 적시타로 불러들여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윌 클라인이 1.2이닝 1실점,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0.1이닝 무실점, 태너 스캇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메이는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저스틴 브륄이 1이닝 무실점, 제러드 슈스터가 2이닝 1실점(비자책)을 각각 기록했다.(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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