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김용남 28.8%·유의동 22.5%·조국 22.2%-미디어토마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과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1~2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기 평택을 선거구 거주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8.8%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김용남 전 의원을 골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 [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d/20260504071019035ygig.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과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1~2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기 평택을 선거구 거주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8.8%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김용남 전 의원을 골랐다.
또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은 22.5%,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2%의 지목을 받았다. 자유와혁신의 황교안 전 총리는 8.9%,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8.8%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보면 김용남 전 의원은 40~60대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우위를 보였다. 60대 김용남 32.7%·유의동 29.2%·조국 19.7%, 50대는 김용남 39.3%·조국 27.4%·유의동 13.2%였고, 40대는 40대 김용남 31.2%·조국 29.3%·유의동 13.0%였다.
유의동 전 의원은 보수색이 강한 20대와 70대에서 우세였다. 20대는 유의동 30.2%·김용남 16.4%·황교안 15.1%, 70대는 유의동 35.2%·김용남 23.2%·조국 13.5%이 상위 3인에 들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김용남 33.2%·유의동 22.2%·조국 20.0%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선 김용남 35.2%·조국 33.4%·김재연 12.7%였다. 보수층에선 유의동 39.8%·황교안 18.2%·김용남 13.7%였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이른바 범진보 진영의 단일화에 대해 42.0%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고, 36.9%는 ‘필요하다’고 답했다. 국민의힘과 자유와혁신 등 이른바 범보수 진영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39.5%, ‘필요하다’는 응답이 37.4%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7.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표와 사귄 후 걸그룹 센터 됐다”…전 걸그룹 멤버가 폭로한 ‘연예계 슈가대디’
- “김수현 너무 수척해지고 피폐해져”…성수동 목격담
- 이번엔 구속될까…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2명 오늘 결정난다
- 윤복희 “아이 낳으면 안되는 계약했다, 낙태만 4번”
- “한주에 400만원?” 눈을 의심했다…월급 털어 겨우 한 주 살 판 [투자360]
- 진태현 ‘이숙캠’ 하차 논란에…“멋지게 보내주세요”
- “매일 출근하는 게 무섭다” 20년차 분만실 의사의 고백…생사의 갈림길, ‘겁쟁이’ 자처한 사연
- “피지컬 AI가 주식 시장 지배”…‘뇌→몸→척수’ 株 주목 [투자360]
- 러시아 꺾고 오열하더니 갑자기 ‘백플립’한 우크라 테니스 선수
-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발 닿는 곳마다 수두룩…선 넘은 민폐 쓰레기 [지구,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