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살목지’,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3위 등극

KBS 2026. 5. 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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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거기는 터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대요."]

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26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박스오피스 1, 2위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12만 명의 관객이 '살목지'를 관람하면서 어제까지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26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과 2018년 '곤지암'에 이어 한국 공포 영화의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인데요.

특히, 2위에 올라 있는 '곤지암'의 최종 관객 수는 268만 명으로 현재 '살목지'와 불과 5만 명 차이고요.

때문에 극장가에선 '살목지'가 조만간 역대 흥행 순위 2위로 올라설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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