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이엔씨,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 포럼’ 참가

김민수 2026. 5. 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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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 포럼’ 내 케이씨티이엔씨 부스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해 미어캣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다. /케이씨티이엔씨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케이씨티이엔씨는 최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인공지능) 동행 포럼’에 참가해 엣지 AI 지능형센서 기반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미어캣’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미어캣은 지반침하, 구조물 붕괴 등 건설ㆍ인프라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설루션이다. 단순한 계측을 넘어 실시간 분석ㆍ예측ㆍ경보 기능을 제공해건설신기술 제954호, 재난안전신기술 제2023-24호, 혁신제품 제2022-577호로 지정됐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성과확산형 연구ㆍ개발(R&D)을 통해 베트남 등 해외시장 최적화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행사에서는 재정경제부 2차관과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공공기관 주요 관계자들이케이씨티이엔씨의 전시부스에 방문해 미어캣 기술과 예방효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세미나에서는 미어캣이 AI 도입 중소기업 우수 성장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케이씨티이엔씨 관계자는 “미어캣은 구조물ㆍ지반의 붕괴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동시다발적인 경보를 전파함으로써 정량적인 위험의사결정자료를제공하는안전관리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엣지 AI 지능형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안전관리의 디지털화와 국내외 현장의 중대재해 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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