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제례…2026 '종묘대제' 봉행

2026. 5. 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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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국가 최고 의례인 '종묘대제'가 오늘(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일원에서 봉행됐습니다.

행사는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이어진 어가행렬과 정전 제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영녕전과 정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대형 화면을 설치하고 유튜브 중계를 진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거행되는 국가 제례 의식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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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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