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토트넘, 강등권 탈출…아스톤 빌라 꺾고 17위 점프

차유채 기자 2026. 5. 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었다.

전반 12분, 아스톤 빌라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이 멀리 가지 못하자 코너 갤러거가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하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그대로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톤 빌라를 2-1로 제압하며 강등권을 탈출했다. 사진은 2025-26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당시 모습. /사진=뉴시스


토트넘 홋스퍼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직전 라운드 울버햄튼전 승리에 이어 연승을 기록했다. 리그 연승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토트넘은 9승 10무 16패(승점 37)를 기록,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를 제치고 17위로 올라섰다. 강등권 경쟁은 남은 3경기 결과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토트넘 쪽이었다. 전반 12분, 아스톤 빌라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이 멀리 가지 못하자 코너 갤러거가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전반 25분에는 추가골도 기록했다. 마티스 텔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히샬리송이 뛰어들며 헤더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피치 안까지 뛰어들어가 격정적인 세리머니를 펼쳤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동안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다.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그대로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번 결과로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23.02%까지 낮아졌고, 웨스트햄의 강등 확률은 74.53%까지 치솟았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