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500억' 이삭 폭망→'628골' 검증된 공격수 FA로 영입?..."여전히 골 넣을 수 있어, FA라는 점도 긍정적"

송건 기자 2026. 5. 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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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차기 행선지로 리버풀이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면 프리미어리그(PL)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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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cfvns

[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차기 행선지로 리버풀이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면 프리미어리그(PL)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레흐 포즈난,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엄청난 득점력을 뽐낸 스트라이커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득점력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18골 4도움을 올렸다. 프로 통산 기록은 865경기 628골 159도움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등에서 활약했던 장신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는 레반도프스키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

리버풀이 그 후보였다.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고, 알렉산데르 이삭 역시 부상 여파로 제대로 된 활약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가 적합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리버풀에게는 괜찮은 영입이다"라며 "세계적인 선수다. 나이가 들어가고 있지만, 리버풀에게는 환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삭은 이제 막 팀에 복귀했는데, 내년에 좋은 시즌을 보낼 거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누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거부하겠는가? 그는 여전히 골을 넣을 수 있을 거다.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번 시즌 그들은 리그 우승 경쟁에서 한참 뒤처져 있기 때문에 선수 영입이 필요하지만, 지난여름처럼 계속해서 돈을 써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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