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정이찬 죽어 뇌가 개 몸에 들어가다니, 임성한 ‘닥터신’ 진정한 뇌빼드 엔딩 종영[어제TV]

서유나 2026. 5. 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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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정이찬이 죽더니 개 몸에 들어가는 역대급 황당한 엔딩을 그리며 '닥터신'이 진정한 '뇌빼드'(뇌를 빼고 보는 드라마)에 등극했다.

5월 3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1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김진주(천영민 분)의 생부 김광철(차광수 분)은 딸이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받고 금바라의 몸으로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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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 몸에 뇌 이식? 영혼 빙의? 환생? 임성한만 아는 시청자 대혼란 엔딩'

남자 주인공 정이찬이 죽더니 개 몸에 들어가는 역대급 황당한 엔딩을 그리며 '닥터신'이 진정한 '뇌빼드'(뇌를 빼고 보는 드라마)에 등극했다.

5월 3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1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김진주(천영민 분)의 생부 김광철(차광수 분)은 딸이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받고 금바라의 몸으로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분노한 김광철은 신주신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고, 결국 신주신은 중상을 입었다. 김광철과 신주신의 몸싸움을 CCTV로 본 두 간호사는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힘을 합쳐 김광철을 죽였다.

다음날 출근하지 않는 신주신이 걱정돼 집에 방문한 다른 간호사가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김광철, 신주신은 이미 사망한 상태. 김광철을 죽인 두 간호사 또한 사망했다.

금바라는 물론 친구 신주신까지 잃은 하용중은 금바라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했다. 그러던 중 그는 제임스(전노민 분)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뇌 체인지 수술을 받기 전 금바라가 남긴 손편지 덕에 손자를 찾게 된 폴 김(지영산 분)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제임스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제임스는 퍼즐을 짜맞춰 금바라가 출산한 아기가 하용중의 아들임을 알아차렸다. 제임스는 곧장 이 사실을 하용중에게 알렸다.

이모라는 명분으로 아들을 돌보고 있던 모모(금바라 뇌)는 아들을 품에 안고 우는 하용중을 보며 마찬가지로 눈물 흘렸다. 그러면서도 모모(금바라 뇌)는 본인의 정체를 밝힐 생각을 하지 않고 하용중과 이혼하려 했다.

하지만 모모(금바라 뇌)는 현란희(송지인 분)에 의해 버려져 보육원에서 커야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 "용중이랑 금비(아들)랑 평생 그리움으로 살 거 생각하면 속상하다. 엄마 빈자리 난 알거든", "그냥 금비 키워도 될 텐데. 세상이 가정사 내막 아는 것도 아니고. 옛날엔 그런 일 종종 있었다"라는 제임스, 폴 김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모모(금바라 뇌)는 하용중에게 본인이 금바라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후 하용중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신주신의 과거 집에 가정을 꾸렸다. 아이들의 엄마는 모모(금바라 뇌)였다. 마당에는 금바라가 그토록 키우고 싶어하던 대형견도 있었는데, 충격적이게도 대형견 몸 안에는 신주신이 있었다.

죽어가던 신주신이 간호사들 혹은 누군가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받은 건지, 아니면 영혼이 빙의된 건지, 반려견으로 환생을 한 거지, 모모(금바라 뇌)가 그저 반려견을 통해 신주신의 빈자리를 느낀 건지 도통 추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모모(금바라 뇌)는 반려견에게 "사랑해요"라고 고백까지 해 더욱 큰 충격을 줬다. 충격 결말에 누리꾼들은 "이런 게 진짜 뇌빼드", "뇌빼드 기강 잡는다", "보법이 다르다", "꿈도 이렇게는 안 꾸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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