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한 번 더!” 외치는 무한 열정

손봉석 기자 2026. 5. 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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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연배우 안효섭의 ‘열정 만랩’ 매튜 리 입덕 유발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가 됐다.

안효섭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효섭의 밀착 비하인드 영상 첫 번째 편을 공개했다. 한 편의 감각 적이고 위트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덕풍마을의 든든한 지킴이 ‘매튜 리’로 완벽 변신한 안효섭의 생생한 면면을 집중 조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안효섭은 어르신들의 부탁에 망설임 없이 사다리를 타고 마을회관 지붕 위에 올라가 TV 안테나를 수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파워풀하게 장작을 패고, 벌집을 제거하는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대소사를 챙기는 모습은 극 중 매튜 리 특유의 ‘츤데레’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안효섭은 훈훈한 비주얼로 거침없이 몸을 쓰면서도, 까칠한 표정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매튜 리’만의 ‘겉바속촉’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비하인드의 묘미는 안효섭의 치열한 연기 열정을 제 3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것에 있다. 안효섭은 완벽한 컷을 위해 “한 번 더”를 외치며 촬영에 몰입하는가 하면, 만족스러운 오케이 컷 이후에는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 짓는 등 ‘열정 만랩’ 모먼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위트가 공존하는 순간들은 배우 안효섭이 가진 매력의 결이 고스란히 전해준다.

또, 극 중 나솜이(안세빈 분)를 바라보며 짓는 무장해제된 다정한 미소는 현장을 환하게 밝히며 눈부신 비주얼을 증명했다. 반면, 와이어에 매달린 채 닭처럼 팔을 파닥거리는 코믹한 연기 후 몰려오는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오직 비하인드 콘텐츠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장면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은 “드라마 안팎에서 캐릭터에 열중하는 효섭 배우의 진솔한 모습과 즐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매튜 리가 안효섭이라서 행복하다”, “열심히 파닥거리는 모습 너무 귀엽다”, “현장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자컨 맛집”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본방송으로는 심쿵 설렘을, 비하인드 콘텐츠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반전 재미를 선사하며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는 안효섭. 매 장면 진심을 다하는 그가 계속해서 그려낼 이야기에 더없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안효섭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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