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와야지” 김태형 롯데 감독이 밝힌 고승민-나승엽-김세민 합류와 기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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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다 와야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3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고승민(26), 나승엽(24), 김세민(23)의 1군 엔트리 등록 계획을 밝혔다.
셋 중 고승민과 나승엽은 올 시즌 전력 구상의 핵심이었다.
김 감독은 고승민 대신 한태양을 2루수, 나승엽 대신 한동희와 손호영을 3루수로 기용해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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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3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고승민(26), 나승엽(24), 김세민(23)의 1군 엔트리 등록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선수단에는 내일(4일)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3명은 5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1차 스프링캠프 기간인 2월 대만 타이난서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해 KBO로부터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함께 출입한 김동혁은 방문 횟수가 3회로 셋보다 2회 더 많아 50경기를 뛰지 못한다. 김 감독은 “우선 3명은 (징계가 끝나는 대로) 다 콜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셋 중 고승민과 나승엽은 올 시즌 전력 구상의 핵심이었다. 김 감독은 고승민 대신 한태양을 2루수, 나승엽 대신 한동희와 손호영을 3루수로 기용해 공백을 메웠다. 나승엽은 지난해 1루수로 뛰었지만 한동희의 수비 부담을 줄이려 한 김 감독의 뜻에 따라 3루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다만 시즌 전부터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이 계획은 실행조차 되지 못했다.
김세민은 김 감독이 1차 캠프서 크게 기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8순위로 입단한 그는 2023년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전역했다. 차기 유격수로 기대를 모은 그는 1군 캠프서도 뛰어난 수비력으로 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 감독이 내야진을 어떻게 교통정리 할지 관심이 쏠린다. 타순 구상은 어느 정도 명확해졌다. 김 감독은 “(고)승민이는 지난 시즌에도 2번타순서 쳤으니 상위타순에 배치하려고 한다. (나)승엽이도 일단 중심타순서 치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준을 토대로 수비나 다른 것들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탤지 궁금하다. 롯데는 지난달 28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연속 3연전 우위를 점했다. 김 감독은 “합류 시기가 괜찮은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의 타격감이 좋을 때 합류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인천|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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