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제친' 넬리 코다, 시즌 3승 '6연속 톱2' 진기록 달성…마야오픈 우승 'LPGA 18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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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현역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2026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무엇보다 넬리 코다는 이번 시즌 참가한 LPGA 투어 6경기에서 우승 3회와 준우승 3회를 적어내는 등 전부 '톱2'에 드는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다.
넬리 코다는 2015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제패한 크리스티 커(미국) 이후 LPGA 투어에서 18승을 달성한 최초의 미국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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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현역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2026시즌 3승 고지를 밟았다.
넬리 코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차례로 적어내 3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4위에 이어 둘째 날부터 단독 1위에 나선 넬리 코다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2타를 줄인 안삐차야 유볼(태국·13언더파 275타)을 4타 차 2위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2월 초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를 제패한 넬리 코다는 직전 대회인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2주 연승이다.
동시에 먼저 시즌 2승을 기록한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와 호주의 한나 그린을 제치고 올해 가장 먼저 L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넬리 코다는 이번 시즌 참가한 LPGA 투어 6경기에서 우승 3회와 준우승 3회를 적어내는 등 전부 '톱2'에 드는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다.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처음 'LPGA 투어 시즌 초반 6개 출전 대회'에서 연달아 '톱2'라는 진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넬리 코다는 LPGA 투어 통산 18승째로, LPGA 투어에서 18승 이상을 거둔 26번째 미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후 LPGA 투어에서 18승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넬리 코다는 2015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제패한 크리스티 커(미국) 이후 LPGA 투어에서 18승을 달성한 최초의 미국 선수다.
아울러 1980년 켐퍼 여자오픈 낸시 로페즈 이후 LPGA 투어에서 18승을 달성한 최연소 미국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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