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땅을 친다!' 삼성 최형우, 3000안타 정조준하나?...2623개로 377개 남아, 2028년 달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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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다.
그러나 에이징 커브에 의한 급속한 타격 부진으로 그는 지금 2군에 내려가 있다.
그때까지 뛸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체력 관리를 누구보다 철저하게 하는 선수이기에 본인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뛸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삼성에 돌아온 그는 KIA가 부러워할 정도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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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최형우 [삼성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aniareport/20260504041816740oclf.jpg)
최형우다. 사실 그는 처음부터 삼성 선수였다. 중간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긴 했으나 다시 삼성에 복귀한 현역 최고 타자다.
그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2623번째 안타를 쳤다. 손아섭을 제치고 KBO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은 손아섭이 KBO 최초로 3000안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에이징 커브에 의한 급속한 타격 부진으로 그는 지금 2군에 내려가 있다. 손아섭이 1군에 올라온다해도 예전의 타격폼을 되찾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최형우가 먼저 3000안타를 칠 전망이다. 시점은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2028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377개를 추가해야 한다.
문제는 그의 나이다. 현재 42세인 그는 2028년에는 44세가 된다. 그때까지 뛸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체력 관리를 누구보다 철저하게 하는 선수이기에 본인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뛸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삼성에 돌아온 그는 KIA가 부러워할 정도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3일 현재 29경기에서 0.346의 타율에 5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팀 내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최형우를 잡지 않은 KIA가 땅을 칠 성적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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