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복귀? "일본 아재 그만들 응원해라"...ZFN 소속, 장익환, 소신 발언 "상대를 본인이 뽑는단 자체가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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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복귀 소식에 장익환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계속해서 장익환은 "격투기가 너무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면 진짜 선수들의 경쟁과 실력이 뒤로 밀릴 수 있다. 상대가 실력과 명분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화제성과 이름값만으로 정해지면 스포츠의 진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현역 선수로선 민감할 수 있다"라고 적힌 글을 공유하며 단순히 추성훈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담긴 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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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추성훈의 복귀 소식에 장익환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추성훈은 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 국가대항전 '블랙컵' 8강전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케이지에 올라 화제를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글러브를 들어 올리며 향후 블랫컴뱃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추성훈은 2024년 1월 킥복싱 챔피언 니키 홀츠켄와 특별룰 경기에서 패한 뒤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그러나 추성훈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아직 은퇴하지 않았단 이야기와 함께 현역 선수로 무대에 서겠단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실제로 추성훈은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조씨 마지막 도전. 살아갈 이유를 줘서 고마워. 나랑 붙고 싶은 사람, DM 기다릴게"라는 문구를 남기며 복귀전을 예고했다.
이에 ZFN 소속 장익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상대가 나온 것도 아니고, 상대를 본인이 뽑는단 자체가 무슨 시합이냐. 그냥 홍보용으로 하는 걸 수도 있으니, 일본 아재 그만들 응원해라"라며 저격 의도가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는 삽시간에 각종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빠르게 재생산되며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그러자, 장익환은 "얼굴 보고 이야기 해라. 술 취하지 않았고, 블컴(블랫컴백)을 깐 게 아니다. 은퇴전 상대를 본인이 고른다며 DM 하라는 게 웃겨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장익환은 "격투기가 너무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면 진짜 선수들의 경쟁과 실력이 뒤로 밀릴 수 있다. 상대가 실력과 명분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화제성과 이름값만으로 정해지면 스포츠의 진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현역 선수로선 민감할 수 있다"라고 적힌 글을 공유하며 단순히 추성훈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담긴 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진=추성훈 SNS, 장익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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