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제2의 살라’ 영입에 진심이다…’현금+선수 트레이드 제안 고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얀 디오망데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유망주 디오망데를 선수와 현금을 포함한 제안으로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얀 디오망데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리버풀은 라이프치히의 유망주 디오망데를 선수와 현금을 포함한 제안으로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2006년생 신성 디오망데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등 명문 구단들이 영입전이 가세한 가운데, 그의 주가는 나날이 치솟고 있다. 2025년 스페인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입문한 디오망데는 데뷔 시즌 1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단숨에 '될성부른 떡잎'으로 공인받았다.
올 시즌 독일 RB 라이프치히로 둥지를 옮긴 이후에는 그 잠재력이 완전히 만개했다는 평가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한 그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를 무기 삼아 분데스리가 수비진을 초토화하고 있다. 올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이라는 놀라운 지표를 남긴 그의 활약 속에, 라이프치히는 리그 3위를 굳건히 지키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불과 19세의 나이에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의 '믿을 구석'으로 거듭났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지난 해 A대표팀에 합류한 뒤 9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무대 규모를 가리지 않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 세계가 주목할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디오망데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 시즌을 끝으로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는 리버풀은 그를 선수에 현금을 더해 트레이드 영입할 심산이다. 매체는 “리버풀이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하비 엘리엇을 포함한 현금 지급 트레이드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엘리엇의 몸값이 3,500만 파운드(약 701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디오망데의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1,022억 원)까지 낮아질 수 있다. 엘리엇이 우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적은 라이프치히에게도 즉각적인 대체자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