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수 사냥 실패? 아쉬움 전혀 없다" 1자책점 3번째 QS 호투…김진욱은 성장하고 있다 [오!쎈 인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김진욱도 팀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웃을 수 있었다.
김진욱은 "초반 실점이 있었지만 (유)강남이 형 리드를 믿고 공격적으로 투구를 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 오히려 팀이 경기 후반에 많은 득점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김진욱도 팀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웃을 수 있었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6차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7회까지 1-2로 끌려가다가 8회 빅터 레이예스의 역전 스리런, 9회 대타 전준우의 적시타로 SSG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선발 김진욱이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잘 막았다. 비록 승수를 쌓지 못했지만 자신이 할 일은 다했다.
경기 후 김진욱은 “현재 팀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김상진 코치님, 이재율 코치님 그리고 전력분석파트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진욱은 지난 4월 8일 KT 위즈 상대로 8이닝 1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첫 승을 거뒀고, 15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는 6⅔이닝 무실점으로 승수를 추가했다. LG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이날 인천 원정 마지막 날 선발 등판한 김진욱은 1회말 1점, 2회말 최지훈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으나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롯데는 7회까지 1-2로 끌려갔다. 이대로면 김진욱의 패전. 하지만 8회에 경기를 뒤집었다. 첫 타자 전민재가 우중간 안타를 쳤다. 한태양이 번트 실패로 물러났고 장두성이 삼진을 당했다. 이후 윤동희가 볼넷을 골랐고 2사 1, 2루에서 레이예스가 역전 스리런을 터뜨렸다. 침묵하던 롯데 타선이 장타 한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9회에는 한동희 대신 대타로 타석에 선 전준우가 적시타를 보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롯데의 SSG 상대 시리즈 스윕은 지난 2023년 6월15일~17일 사직 맞대결 이후 1049일 만이다.
김진욱은 “초반 실점이 있었지만 (유)강남이 형 리드를 믿고 공격적으로 투구를 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 오히려 팀이 경기 후반에 많은 득점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