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한화의 FA 영입 '중간평가'...KT, 김현수와 최원준 최고 영입, 시너지 효과 만점, 한화 강백호 영입 시너지 효과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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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영입은 양날의 검이다.
올 시즌 전 KT는 김현수와 최원준을 영입했다.
강백호를 100억 원에 영입한 한화는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노시환이 제폼을 되찾을 경우 강백호의 파괴력 또한 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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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도 예외는 아니다. FA 영입으로 미소를 짓는 구단이 있는가하면 울상을 짓는 구단도 있다.
올 시즌 전 KT는 김현수와 최원준을 영입했다. 이들은 KT의 1위 질주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둘 다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김현수는 팀이 필요할 때 타점을 올려주고 있고, 최원준은 탁월한 출루와 주루 플레이로 팀 타선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KT는 강백호를 놓쳤으나, 결과적으로 되레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강백호를 100억 원에 영입한 한화는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노시환의 11년 307억 원 계약의 시너지 효과를 노렸으나 결과는 아직 미미하다. 노시환의 부진이 큰 몫을 하고 있지만, 강백호의 파괴력도 아직은 제대로 터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양상이 시즌 내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노시환이 제폼을 되찾을 경우 강백호의 파괴력 또한 배가 될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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