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대학생, 경차에 친구들 태우고 음주운전…전복사고로 조수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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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서 10대가 몰던 차량이 전복되며 동승자인 다른 1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인 A양(19)이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생 A양은 사고 당시 친구인 B양(19)과 C양(18)을 태우고 부모 명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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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서 10대가 몰던 차량이 전복되며 동승자인 다른 1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3일 강원도소방본부와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동해시 망상동 대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경차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인 A양(19)이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2%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대학생 A양은 사고 당시 친구인 B양(19)과 C양(18)을 태우고 부모 명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양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양과 C양은 찰과상 등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A양은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양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dore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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