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친 남편 '1부 승격' 도운 '내조의 여왕'... 카리우스 아내 감동 메시지 "당신의 나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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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04의 분데스리가 1부 복귀를 이끈 수문장 로리스 카리우스(33)가 아내의 감동적인 축하를 받았다.
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샬케의 승격을 맞아 카리우스의 아내이자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인 딜레타 레오타의 헌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오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인 레오타는 2022년 카리우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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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샬케의 승격을 맞아 카리우스의 아내이자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인 딜레타 레오타의 헌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오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했다. 그는 "당신이 걸어온 길과 극복해 낸 모든 것을 알기에 정말 자랑스럽다. 당신은 이 승격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레오타는 카리우스가 겪은 마음고생을 언급했다. 그는 "포기하는 게 더 쉬웠을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당신의 강인함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오늘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부활이자 당신의 용기 그 자체다.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으로서 늘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과거 리버풀 시절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의 치명적인 실수로 오랜 기간 시련을 겪었던 카리우스도 보란 듯이 1부 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인 레오타는 2022년 카리우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2023년 첫딸 아리아를 얻은 두 사람은 2024년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한 레오타는 현재 출산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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