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결국 강등’ 황희찬 책임론 불거진다…챔피언십에서 다시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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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30, 울버햄튼)이 울버햄튼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의 MLS 이적으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남은 유일한 한국선수였다.
황희찬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한국인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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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poctan/20260504005237752vwvu.jpg)
[OSEN=서정환 기자] 황희찬(30, 울버햄튼)이 울버햄튼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3승9무23패, 승점 18점의 울버햄튼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울버햄튼은 8시즌 동안 지켜온 EPL 무대와의 동행도 끝났다. 다음 시즌은 챔피언십에서 시작한다. 황희찬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poctan/20260504005237990awlq.jpg)
올 시즌 황희찬은 23경기 출전 2골, 1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울버햄튼의 강등에 고액연봉자 황희찬의 부진 책임도 크다. 선덜랜드전 역시 벤치에서 대기한 황희찬은 끝내 기회를 얻지 못했다.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의 MLS 이적으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남은 유일한 한국선수였다. 하지만 그마저 다음 시즌 모습을 볼 수 없다. 황희찬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한국인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 한국선수가 세계최고리그에서 전멸했다.
이제 황희찬은 울버햄튼에 남아 챔피언십에서 팀과 함께 반등을 노릴지 결정해야 한다. 아니면 다른 프리미어리그팀으로 이적하는 방법도 있다. 황희찬이 보여준 기량에 비해 연봉도 364만 파운드(약 73억 원)로 높아 이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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