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완선, '매운맛' 노출…눈 둘 곳을 모르겠네

이승길 기자 2026. 5.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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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원한 댄싱 퀸' 가수 김완선이 시간이 멈춘 듯한 무결점 미모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최근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주방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에 화이트 타월을 두른 채 갓 씻고 나온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의 그녀는,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셔츠 단추를 가슴 라인까지 과감하게 풀어헤쳐 드러난 매끈한 어깨와 쇄골 라인은 5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증명했다. 카메라를 비껴 보는 몽환적인 눈빛은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한층 극대화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7세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곡 '오늘 밤'을 시작으로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데뷔 40주년을 바라보는 현재까지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와 피지컬을 유지하며 후배 가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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