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명장’ 데려오기 위해 총력 다한다…’동향 출신 레전드까지 동원’

이종관 기자 2026. 5. 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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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위르겐 클롭 감독 선임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레알의 '레전드' 토니 크로스가 클롭을 레알의 차기 정식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이별을 고심 중인 친정팀 리버풀은 물론, 사비 알론소 감독과 결별한 뒤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레알 역시 클롭의 선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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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이종관]

레알 마드리드가 위르겐 클롭 감독 선임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레알의 ‘레전드’ 토니 크로스가 클롭을 레알의 차기 정식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축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프리미어리그(2019-20)와 UCL(2018-19)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FA컵 1회, EFL컵 2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안필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리버풀에서 모든 영광을 누린 클롭 감독은 지난 2023-24시즌을 끝으로 현장을 떠났으며, 현재는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부문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행정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세계적인 명장의 야인 생활이 길어지면서 현장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도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다. 특히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이별을 고심 중인 친정팀 리버풀은 물론, 사비 알론소 감독과 결별한 뒤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레알 역시 클롭의 선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유럽 축구계를 호령했던 그가 과연 레드불의 직함을 내려놓고 다시 피치 위로 돌아올지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레알이 그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레알은 다가올 2026-27시즌을 앞두고 그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클롭 감독과 동향 출신이자 구단의 ‘레전드’ 크로스까지 동원했다. 매체는 “크로스는 새로운 스포츠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레알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확한 직함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첫 번째 임무를 부여받았다. 바로 클롭 감독을 영입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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