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빵 먹어도 날씬한 비결?… ‘이렇게’ 바꾸면 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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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담긴 샌드위치를 즐겼다.
빵과 당류가 들어간 소스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는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평가되지만, 재료를 조금만 다르게 하면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챙길 수 있다.
이다해의 샌드위치에 사용된 주된 식재료는 어린잎 채소다.
병아리콩을 주된 재료로 사용해 만든 후무스는 식물성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 더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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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담긴 샌드위치를 즐겼다. 빵과 당류가 들어간 소스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는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평가되지만, 재료를 조금만 다르게 하면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챙길 수 있다. 맛있는 샌드위치에 건강을 더할 방법을 살펴본다.
통밀이나 천연 발효빵 선택… 단백질 추가하면 금상첨화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인증했다.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깜빠뉴나 사워도우를 사용한 오픈 샌드위치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빵은 사워도우나 깜빠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워도우는 유산균과 천연 효모로 서서히 발효해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전분 일부가 분해되고 전산과 유기산이 생성되는데, 이런 성분들은 위에서 음식을 배출하는 속도를 늦춘다. 바꿔 말하면 음식물 흡수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도 서서히 오른다.
깜빠뉴는 밀과 통밀을 혼합해서 만든다. 통밀의 비율이 높을수록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포만감도 클 수 있다. 반면 크루아상은 버터를 많이 사용해 지방 비율이 높다. 포화 지방과 정제탄수화물이 어우러진 조합의 식품은 몸에 체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다.
이다해가 인증한 샌드위치에는 게맛살이 사용됐다. 게맛살에는 흰살생선이 사용되지만 전분과 설탕, 소금도 들어가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더 높은 식재료로 대체하면 좋다.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 두부, 연어처럼 단백질 함량이 더 높은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열량 낮고 항산화 성분 많은 채소, 식욕 조절에 좋아
이다해의 샌드위치에 사용된 주된 식재료는 어린잎 채소다. 이런 채소는 열량이 매우 낮고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는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은 몸의 염증을 줄이고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인다.
소스류 선택도 중요하다. 샌드위치 빵에 바르는 스프레드는 크림치즈나 마요네즈 대신 후무스를 바르는 편이 좋다. 병아리콩을 주된 재료로 사용해 만든 후무스는 식물성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 더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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