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위 트럼프, 비키니 여성과 '엄지척'…상의 탈의 각료까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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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 및 정체 모를 여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AI(인공지능)로 생성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황금색 튜브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 백악관을 비롯한 수도 워싱턴 D.C의 주요 랜드마크를 자신의 취향대로 바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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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 및 정체 모를 여성과 함께 있는 이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AI(인공지능)로 생성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황금색 튜브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자리했다. 여성 한 명이 선글라스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등장하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링컨기념관 반사연못 복원사업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연못 바닥을 수영장처럼 '성조기 블루(파란색)'로 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사업가 시절 100개가 넘는 수영장을 건설했다는 경험을 강조하면서 연못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더러운 연못 사진과 깨끗한 연못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더러운 연못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 찍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복원사업이 성공하면 사진대로 깨끗해질 것이라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 백악관을 비롯한 수도 워싱턴 D.C의 주요 랜드마크를 자신의 취향대로 바꿔왔다. 문화예술 공연장 '케네디센터'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하기로 했으며, 트럼프 개선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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