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도 탈출각 재나?’…울버햄튼, 끝내 강등→EPL 8년 역사 마침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30, 울버햄튼)의 눈빛에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3승9무23패, 승점 18점의 울버햄튼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17위 웨스트햄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0-0으로 비기면서 울버햄튼의 잔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220535745izvf.jpg)
[OSEN=서정환 기자] 황희찬(30, 울버햄튼)의 눈빛에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울버햄튼은 선덜랜드 발라드의 퇴장으로 숫적 우위까지 잡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하고 비겼다. 0-1로 뒤진 후반 9분 부에노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끝내 역전골은 터지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220537351fcqd.jpg)
벤치에서 대기한 황희찬은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3승9무23패, 승점 18점의 울버햄튼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8시즌 동안 지켜온 EPL 무대와의 동행도 끝났다. 다음 시즌은 챔피언십에서 시작한다.
17위 웨스트햄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0-0으로 비기면서 울버햄튼의 잔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시즌 막판 울버햄튼이 아스턴 빌라와 리버풀을 잡아내며 반등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다. 그러나 그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팀은 급격히 무너졌다. 특히 웨스트햄에 0-4로 무너지며 사실상 운명이 기울었다.
올 시즌 울버햄튼의 몰락은 단순한 부진이 아니었다. 시즌 전부터 지적된 전력 구성 문제, 기대 이하의 영입, 그리고 경기력의 기복까지 모든 요소가 겹쳤다. 그 중심에 황희찬도 있다. 황희찬은 23경기 출전 2골, 1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220538652vdcc.jpg)
강등이 확정된 순간 황희찬에게 아쉬움과 책임감이 뒤따랐다.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고액 연봉자로서 더 많은 것을 해내지 못했다는 자책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황희찬은 챔피언십에서 팀과 함께 반등을 노릴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결정해야 한다. 황희찬의 강등으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전멸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했다..엄마 닮아 벌써 '요정' 비주얼
-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자식농사 초대박…둘째 딸 '미스춘향 정' 선발
- 이종혁 아들 둘 폭풍성장...'탁수180cmx준수193cm' 깜짝 ('냉부해')
- "양상국씨, 은퇴방송이세요?"..굴러온 '유라인' 복 발로차네! [Oh!쎈 초점]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