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삼전 목표가 '30만원'으로 하향⋯이유는 '노조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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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30일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노조 파업이 격화되면서 발생할 성과급 충당금이 향후 실적에 가시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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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12.16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inews24/20260503220334785pfmx.jpg)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30일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노조 파업이 격화되면서 발생할 성과급 충당금이 향후 실적에 가시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와 관련한 충당금이 실적에 반영될 것을 고려,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와 11%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다만 AI(인공지능) 수요 급증 등으로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점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삼성전자의 종가는 22만5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영업이익의 15%를 상한선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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