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5월 결혼 경사 앞두고 대형사고 쳤다‥절반 사라진 요리에 멘붕(냉부)

서유나 2026. 5. 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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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박은영이 대형 사고를 쳤다.

박은영은 요리 대접에 앞서 이종혁에게 "한 마리 다 드리고 싶었는데 사고가 있었다"고 사과, "사실 생선은 꼬리 쪽이 더 맛있다. 어두육미라고 하는데 보릿고개 때 머리 먹기 싫어서 서로에게 '머리가 맛있다'고 만들어낸 말이 아닐까 한다"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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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박은영이 대형 사고를 쳤다.

5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9회에서는 고수,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종혁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제철 음식을 주제로 손종원과 대결하게 된 박은영은 가자미를 열심히 구웠는데, 요리 시간 약 1분 50초를 남기고 잘 구운 가자미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큰 덩어리가 떨어지며 겨우 반마리만 사수한 박은영은 멘탈 붕괴에 빠졌다. 이종혁은 이런 박은영을 "(떨어진 거) 다시 넣어도 괜찮다"고 위로했다.

박은영은 남은 가자미를 플레이팅으로 수습했다. 김성주는 요리가 "먹을 만큼은 나왔다"고 했지만 박은영은 "가자미 어떡하냐"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박은영은 요리 대접에 앞서 이종혁에게 "한 마리 다 드리고 싶었는데 사고가 있었다"고 사과, "사실 생선은 꼬리 쪽이 더 맛있다. 어두육미라고 하는데 보릿고개 때 머리 먹기 싫어서 서로에게 '머리가 맛있다'고 만들어낸 말이 아닐까 한다"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결국 손종원에게 돌아갔다.

한편 박은영은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의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 측은 예비신랑의 직업이 의사라는 보도에 대해 "이외 기타 내용은 오픈이 어려운 상황이라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이후 손종원의 레스토랑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일상을 본인의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박은영은 채널 '밥은영'에서 이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손종원이) ‘밥 먹으러 한 번 와야지’라고 하셔서 간 건데 그렇게 또 준비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 해주시는지 몰랐다"며 고마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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