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파리 패션위크 도전’ 홍진경에 돌직구..“그런 마인드 안돼” (‘소라와 진경’)

박하영 2026. 5. 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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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한혜진이 홍진경에게 팩폭을 날렸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에이전시에 지원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톱 모델 한혜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을 만나 조언을 구하기로 한 홍진경은 “나는 기대없다. 다 떨어져도 본전이다. 그냥 파리 가서 에펠탑 가서 구경하고 어차피 예능이잖아”라고 부담감을 덜어내려 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런 마인드로 가시면 안 될 것 같다. 그렇게 마음을 먹어야지 하나라도 될까 말까다”라고 꼬집었다. 홍진경은 “다 떨어지면 나 너무 창피할 것 같다”라며 “파리 패션계가 장난이냐. 세계 각지에 너무 예쁘고 어린 모델들이 수룩한데”라고 토로했다.

한혜진은 “그런 곳이니까 모든 사람들이 한 번만 올라가고 싶어한다. 모든 모델들의 꿈의 도시니까. 더더욱 그런 마음으로 가셔야 한다. 인생에 갈림길에 있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내가 되겠어?’라는 마음으로 가면 오히려 그 친구들한테 실례인 거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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