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박민홍 2026. 5. 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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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10명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

남원시가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미스 춘향 진 김하연(22), 선 이소은(27세), 미 리나(23), 정 김도현(19), 숙 김서원(22), 현 이현아(20) 등 6명이다.

글로벌 앰버서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 스위스), 안젤라 보셰녜(18, 캐나다), 기업 후견상 강민선(21), 김민주(24) 등 4명도 포함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3년간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관광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며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시켜 남원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춘향제의 국내외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스춘향 홍보대사 위촉식.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