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한창...영화로 물든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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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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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개막한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차한비 | 영화 기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누가 그 영화를 좋다고 해요.
그러면 약간 분한 적이 있다,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감독과 기자, 코미디언이 함께
영화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위로가 된 경험을 나눕니다.
[원소윤 | 스탠드업 코미디언 :
문화자본이 풍성한 배경이 아니었어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한 예술을
다 향유할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좀 고마움이 컸어요.]
축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만 무려 230여 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 영화의 거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전유진·정세령 | 인천광역시 :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들 영화 보려고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를 맞아 전주 시내 곳곳에서는 야외상영과 팝업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영화관'으로 만든 이번 영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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