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뉴욕대 다니는 子 민국 근황 언급 “몰래 술 마시고 들어와 잔소리”(냉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국의 근황을 언급했다.
5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9회에는 고수,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애주가 이종혁이 아들들과 술 배틀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놓자 김성주에게도 질문이 돌아갔다. 그는 23살 민국이와 한잔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제가 잘 못하니까"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민국이는 술을 잘하냐는 말에 "몰래 몰래 조금씩 먹고 들어오는 거 같다"고 답했고 "다 컸네"라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김성주의 경우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는 걸 안 좋아한다"고. 이 말을 들은 이종혁은 "김민국 술 많이 먹었어"라고 민국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김성주의 성대모사를 했고 김성주는 "날 너무 잘 아네. 톤까지 안다"며 실제로 이렇게 아들에게 잔소리하는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김성주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민국, 둘째 민율, 셋째 민주를 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민국은 뉴욕대학교 영화 전공(TISCH)에 입학했다. 뉴욕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38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으며, 특히 영상 관련 전공에서는 미국에서 Top 3에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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