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경북 시군별 문화·관광 축제 잇따라

양병운 2026. 5. 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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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의 맞아 경북 도내 곳곳에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봄 축제가 열립니다.

먼저 문경새재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문경 찻사발축제'가 열려 도예 체험과 마술 공연,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이고, 영주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오는 5일까지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이어집니다.

또 오는 7일부터는 영양 산나물축제가, 14일부터는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가 차례로 열려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볼거리를 펼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축제들이 최근 역사·문화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역 상권 활성화로 잇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