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확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5월2일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서울시당과 영등포 갑·을 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선을 통해 조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조 후보는“구민 여러분과 함께한 공천 혁명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원·구민의 승리, 통합으로 본선 출발
조 후보는 승리 직후“새로운 영등포를 갈망하는 당원 동지들과 구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38만 영등포 구민과 당원 동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함께 경선에 참여하신 후보님들 모두 승자”라고 선언했다. 결선 직후 지지를 선언한 정지영·이승훈 후보에게 감사를 표하며“두 분의 정책과 비전을 소중하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연식 후보에게는 노고에 대한 격려를, 김정태 후보에게는“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하겠다”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캠프는 이번 경선을 치른 모든 후보 진영과 함께 본선 단일 대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 후보는“본선은 이미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 정원오 서울시청과 소통하는 구청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구민과 소통하고 구의회와 소통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대째 영등포 토박이 조유진에게 맡겨 달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지금부터 본선 승리를 향해 신발 끈 고쳐매겠습니다. 하나로 똘똘 뭉쳐6.3 지방선거 최종 승리를 향해 매진합시다.”
후보자 약력
·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대통령비서실(청와대) 행정관(참여정부1기)
· 처음헌법연구소 설립 및 소장
· 남양주시 정책보좌관
· 서울대 법학과 졸업
· 도림초등학교16회 졸업...신길동 출생...5대째 영등포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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