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강도 역제압 '당황'…마을 집어삼킨 인도 코끼리
【 앵커멘트 】 브라질에서 총을 든 복면강도들이 가게에 들이닥쳤습니다. 깜짝 놀란 종업원들이 몸을 피했는데, 결국 잡힌 건 강도들이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잡힌 걸까요?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게에 얼굴을 가린 남성 두 명이 총을 겨누며 등장하자, 직원들이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강도 한 명이 직원들을 위협하고 남은 한 명이 현금을 주머니에 쑤셔넣자, 한 직원이 뒤에서 달려들어 강도를 공격합니다.
피 흘리며 도망치는 강도 뒤로, 직원들이 '마체테' 즉 정글도를 들고 등장합니다.
한 직원이 셔터를 내리자, 모두 남은 강도 한 명을 막아서 제압합니다.
똘똘 뭉친 직원 8명 덕분에 강도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도망쳤고, 한 명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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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 한 코끼리가 차량을 들어 내던지고, 나무를 뽑거나 여기저기 휘두릅니다.
놀란 사람들은 가까이 다가가지조차 못합니다.
흥분한 코끼리는 계속 차량을 공격합니다.
이번 난동으로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코끼리 조련사가 중상을 입자, 결국 현지 당국이 출동해 마취제를 쏘며 2시간 만에 제압했습니다.
당국은 원래 온순한 성격의 코끼리가 난동을 피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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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아슬아슬하게 건너던 노인이 떨어지자 손을 잡아주던 남성까지 같이 휩쓸려 버립니다.
케냐 전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일부 교량이 파손되고 산사태까지 발생해 고립 지역이 발생한 겁니다.
현지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숨졌으며, 폭우로 댐의 수위가 높아져 하류 지역 마을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주진희입니다.[jhookiza@naver.com]
영상편집 : 김상진 화면출처 : X@ChtvH3124 @sanatan_kannada @WeatherMonitors @KenyanSays @ntvkenya @onjolo_k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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