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 선거판 뒤흔들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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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곳곳에 후보를 낸 군소 정당들이 선거판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대다수 지역에서 거대 양당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군소 정당 후보들이 출마한 경기도와 울산 광역단체장선거,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등 일부 지역에서 단일화 여부가 선거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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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여부에 결과 바뀔 수도
3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곳곳에 후보를 낸 군소 정당들이 선거판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대다수 지역에서 거대 양당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군소 정당 후보들이 출마한 경기도와 울산 광역단체장선거,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등 일부 지역에서 단일화 여부가 선거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조국혁신당은 울산에 황명필 후보, 진보당은 서울 이상규·광주전남 이종욱·울산 김종훈·경기 홍성규·전북 백승재·경남 전희영·제주에 김명호 후보, 개혁신당은 서울 김정철·부산 정이한·대구 이수찬·경기에 조응천 후보, 정의당은 서울 권영국·광주전남에 강은미 후보를 공천했다.
울산의 경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뿐 아니라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모두 후보를 냈다. 3명의 범여권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경쟁하게 되는 셈이다. 세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수세가 강한 울산 지역에서 김두겸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경기도에서는 범여권인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홍성규 진보당 후보 두 명이 출마한 가운데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와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두 명이 경쟁하게 됐다. 진보 진영에선 추 후보의 지지세가 더 강하지만 야권에선 조 후보의 출마로 양 후보의 표가 나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보궐선거의 경우 확정된 지역구 14곳 중 대부분 지역에 군소 정당 후보들이 출마하지 않았다.
[박나은 기자 / 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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