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대비하는 김하성, 3번째 재활경기 1안타 2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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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경기에 출전해 100% 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치른 마이너리그 더블A 더블헤더 홈경기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라 2득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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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경기에 출전해 100% 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치른 마이너리그 더블A 더블헤더 홈경기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라 2득점 했다.
김하성은 지난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돼 수술받았으며, 이후 라이브 타격 훈련 등의 재활 과정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콜럼버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세 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5타수 2안타, 볼넷 3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후속 타자의 홈런 때 득점했다. 3회에는 중전 안타를 치고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홈에 들어왔다. 5회에도 볼넷을 고른 김하성은 7회 초 수비 때 교체됐다. 다만 콜럼버스는 7이닝 경기에서 6-8로 졌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지난해 탬파베이, 애틀랜타를 합쳐 세 팀을 거치며 통산 타율 0.242, 홈런 52개, 타점 217개를 기록했다. 그는 202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당시 426억 원)에 계약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2025시즌 중반 복귀했다.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한 그는 그해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돼 애틀랜타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후 기량을 회복한 김하성은 올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사인하고 이달 빅리그 입성을 목표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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