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체리·동해안 돌문어 집중 조명…"체험·소비 연계 필요" 현장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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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5월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한 미식 콘텐츠 'METI' 5월호를 공개했다.
METI는 매월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다.
김남일 사장은 "체리와 돌문어를 통해 경북의 제철 미식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콘텐츠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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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5월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한 미식 콘텐츠 'METI' 5월호를 공개했다. 주제는 '경북의 빨간 맛'으로, 체리와 돌문어를 중심에 세웠다.
METI는 매월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다. 공사는 미식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5월 METI 공개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inews24/20260503192753112ppws.jpg)
체리는 경주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5월 대표 과일이다. 짧은 수확 시기에도 불구하고 디저트와 체험형 상품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경주 지역 농가 관계자는 "체험 농장과 연계되면서 관광객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돌문어는 동해안에서 봄부터 여름까지 잡히는 대표 해산물이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지역 식당과 관광객 수요가 꾸준하다.
공사는 두 식재료가 '붉은 색감'이라는 공통점으로 시각적 효과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북 전역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남일 사장은 "체리와 돌문어를 통해 경북의 제철 미식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유통 연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순 홍보를 넘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관련 콘텐츠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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