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2호, 노르웨이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태양전지판도 전개된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3일 팰컨9에 실려 발사된 차중2호가 이날 오후 5시 16분께(한국시간) 노르웨이에 있는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측은 차중2호가 이날 밤 10시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속보]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3일 팰컨9에 실려 발사된 차중2호가 이날 오후 5시 16분께(한국시간) 노르웨이에 있는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했다고 밝혔다.
이 교신으로 차중2호는 발사 60분 25초 뒤인 이날 오후 5시 25초께 팰컨9에서 사출된 뒤 태양전지판을 정상 전개하고 지상 497.8km궤도를 돌고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우주항공청 측은 차중2호가 이날 밤 10시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차중 2호는 국내 처음 산업계에서 제작한 중형위성이다. 제작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맡았다. 흑백 해상도 50cm급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했다. 미션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을 통해 국토 관리, 재난 대응, 환경 감시 등이다.
한편 차중2호 제작을 맡았던 KAI 측은 위성 상태를 좀 더 지켜본뒤 4일 최종 점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중2호, 팰컨9에 실려 일단 저궤도 진입 성공
- 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3일 팰컨9으로 발사…국토자원관리 등이 미션
- "연봉은 회사 내규 따라"…'깜깜이 채용' 문제 풀릴까
- [단독]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 4월 ICT 수출 427억 달러...129% 증가 '사상 최대'
- "정용진 회장 혁신 통했다"...이마트, 1Q 영업익 14년 만에 최대
- 트레이더스 키운 이마트·허리띠 졸라맨 롯데마트...투톱 체제 강화
- 얼어붙은 남극 위에 생긴 ‘검은 소용돌이’의 정체는 [우주서 본 지구]
- ETRI, AI고속도로 청사진 제시…"6G+통합망+AI LAN이 핵심"
- AI가 킥오프한 '자율 기업' 데뷔전...올랜도 스타디움에서 만난 SAP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