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우리마트 전 지점 순차적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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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우리마트가 이번 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3일 우리마트에 따르면 4일 양산 웅상점을 비롯해 이번 주부터 전 지점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이번 영업 재개는 우리마트 측에서 2개 점포를 매각하는 등 자구책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우리마트 관계자는 "양산 농수산물유통센터도 이번 주부터 공급이 재개되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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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우리마트가 이번 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주채권은행과의 협상은 아직 진척이 없지만, 점포 매각 등 자구책으로 위기 타개에 나선 모습이다.
3일 우리마트에 따르면 4일 양산 웅상점을 비롯해 이번 주부터 전 지점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부산 강서점, 경북 경주점 등 일부 매장은 지난 2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우리마트는 지난달 21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제외한 16개 매장이 일제히 휴업에 들어갔다. 이번 영업 재개는 우리마트 측에서 2개 점포를 매각하는 등 자구책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회사는 추가 자금 마련에 나서 점포 정상화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납품업체와도 외상거래 없이 상품이 입고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현금 정산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다만 아직 완전한 정상 영업과는 거리가 있다. 매대가 예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 데다 결제 방식도 당분간 현금과 계좌 이체만 가능하다. 또 상품권 및 포인트도 사용할 수 없다. 우리마트 관계자는 “양산 농수산물유통센터도 이번 주부터 공급이 재개되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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