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현 NBA 평균 40득점 가능" 마이클 조던과 '맞짱' 전설적 수비수의 단언 "현재 마이클 조던 막을 선수는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균 40득점은 충분하다. 현 시점,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페이튼은 커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해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마이클 조던은 아무도 막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부분은 그의 속도를 늦추고 경기를 이길 기회를 만드는 것 뿐이다. 현 시점 NBA 리그에서는 평균 40득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평균 40득점은 충분하다. 현 시점,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마이클 조던에 대한 평가가 또 나왔다. 인터뷰를 한 주인공이 심상치 않다.
1990년대 마이클 조던을 가장 잘 막았던 전설적 수비수 게리 페이튼이 주인공이다.
그는 북미 최고의 권위를 가진 스포츠전문통계매체 '커버스'지와의 최근 단독 인터뷰에서 '지금 NBA에서 마이클 조던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수비를 하는 팀이 몇몇 팀 외에는 없다'며 '작년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을 보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왜 동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 수비를 했기 때문이다. 파이널 파트너이자 우승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훌륭한 수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이클 조던은 명실상부한 농구황제다. 시카고 불스 왕조를 만들었다. 6차례 우승 반지를 차지했고 파이널 6차례 MVP를 차지했다. 경기당 평균 30.1득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은퇴했다.
당시 조던을 가장 효율적으로 막았던 선수가 게리 페이튼이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리그 최고의 수비수이자 가드였다.
1996년 파이널에서 페이튼은 조던과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시카고가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튼은 조던을 나름 효과적으로 막았다. 조던은 당시 그 시리즈에서 41.5% 야투 성공률, 평균 27.3득점을 기록했다. 조던의 파이널 역사상 최저 득점 기록이다. 그만큼 페이튼의 수비는 효율적이었다는 의미다.
페이튼은 커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해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마이클 조던은 아무도 막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부분은 그의 속도를 늦추고 경기를 이길 기회를 만드는 것 뿐이다. 현 시점 NBA 리그에서는 평균 40득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