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동면 지내리서 ‘희망의 집짓기’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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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는 지난달 30일 춘천 동면 지내리에서 무주택 시민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허미구 춘천해비타트 부이사장을 비롯해 김진호 춘천시의장, 홍문숙 춘천시 복지국장, 후원·협력사 대표,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 안정을 통해 무주택 시민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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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허미구 춘천해비타트 부이사장을 비롯해 김진호 춘천시의장, 홍문숙 춘천시 복지국장, 후원·협력사 대표,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 안정을 통해 무주택 시민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올해 신축되는 주택은 방 3개와 거실, 주방 등을 갖춘 84.7㎡(25평) 규모의 2층 단독주택으로 지어진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 중 300시간의 건축 자원봉사(땀의 분담)에 참여하고, 건축 원가를 30년간 무이자로 상환할 수 있는 자립 능력을 갖춘 가구다. 회수된 상환금은 또 다른 무주택 서민을 위한 건축비로 사용되는 선순환 기금으로 운영된다.
김진호 의장은 “2009년 이후 멈춰있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다시 시작되어 뜻깊다”며 “시의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미구 부이사장은 “춘천에 다시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한 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해비타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6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입주 가정을 모집 중이며, 향후 가정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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