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2일 교토전 3점슛 5개 포함 30점 폭발, 3일은 결장, 나가사키 47승13패로 서부1위, 이제 PO다, 양재민 깜짝 복귀전
김진성 기자 2026. 5. 3. 18:47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정규시즌을 잘 마쳤다.
나가사키는 2~3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해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B.리그(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정규시즌 최종 홈 2연전서 105-94 승리, 63-84 패배를 각각 기록했다. 올 시즌 47승13패로 서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중은 2일 경기서 28분26초간 3점슛 5개 포함 3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그러나 3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플레이오프 대비 차원인 것으로 보인다. B.리그는 이날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8강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한편, 양재민(27, 이바라키 로버츠)이 3일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이바라키는 2~3일 이바라키현 미토 아다스트리아 미토 아레나에서 오사카 에베사와 시즌 최종 2연전을 가졌다. 2일 87-81, 3일에는 91-79로 이겼다. 올 시즌을 19승41패, 동부컨퍼런스 11위로 마쳤다. 양재민은 2일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고, 3일 경기에는 25초간 코트를 밟았다. 턴오버 1개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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