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들, 5일 어린이날 맞아 맞춤형 공약으로 표심잡기

김정호 2026. 5.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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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도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한편, 유초등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선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5일 춘천교대를 비롯해 춘천 지역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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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도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한편, 유초등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선다.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정선에서 열린 파크 골프 대회에 방문해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5일 춘천교대를 비롯해 춘천 지역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경호 예비후보 역시 춘천 상상마당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어린이날 행사장을 순회하며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 뿐만 아니라 신 후보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서한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른 도교육감 예비후보들 역시 각자의 지지 기반과 도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날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 박현숙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횡성에서 열린 제25회우천면민체육대회에서 방문해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박현숙 예비후보는 원주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박 후보는 이날 원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방문한 뒤 오후 춘천으로 이동, 춘천시민들과 만난다.

유대균 예비후보는 춘천교대를 시작으로 춘천 지역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평창 전통시장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최광익 예비후보도 오전에는 춘천 지역에서 학생,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오후에는 강릉으로 이동해 강원 영서와 영동을 아우르는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가 한 달 남은 상황에서 각 후보들이 내놓을 차별화된 유초등 관련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삼영 후보는 초등학생 예체능·문화 바우처 월 10만원 지원, 스마트폰 청정 학교 지정과 문화·예술·체육활동 적극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유보통합 실현 등을 통한 아이들의 문화적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박현숙 후보 역시 경계선 지능 및 장애 유아 대상 찾아가는 조기 진단, 숲·영어·예술 등 특화 유치원 운영,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구분 없이 친환경 식재료 지원 등 학교 현장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춘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신경호 후보는 유아 무상교육 실현, 거점형 돌봄센터 확대, 유아놀이체험장 확대, 교사당 유아 비율 개선 지원, 등하교 알림서비스 확대 등 아이를 키우기 든든한 강원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내세웠다.

▲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원주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유대균 후보의 경우 강원 아이로 AI 보조교사를 통해 기초학력 정착, 데이터 기반 진로 설계로 자기주도적 인재 육성, K-IB(국제교육과정)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익 후보는 어린이집 급·간식비 전액지원, 최소운영경비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유보통합의 완성,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월 20만원 사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기초 기본교육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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