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항공편 추가 감편…"항공유 급등으로 부담 심화"

김민성 기자 2026. 5. 3.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노선을 추가적으로 줄인다.

중동 전쟁 이후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담이 심화한 데 따른 감편으로 풀이된다.

앞서 인천~프놈펜, 인천~창춘, 인천~하얼빈, 인천~옌지, 인천~이스탄불, 인천~알마티 등 총 6개 노선의 왕복 항공편 22편을 감편했는데, 여기에 더해 5개 항공편을 추가적으로 줄이기로 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노선을 감편했다"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소한의 감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창춘·옌지 노선 5편 감축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중동 사태에 따른 항공유 급등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책정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6.04.1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노선을 추가적으로 줄인다. 중동 전쟁 이후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담이 심화한 데 따른 감편으로 풀이된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인천~창춘, 인천~옌지 등 중국 노선 항공편을 총 5편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인천~프놈펜, 인천~창춘, 인천~하얼빈, 인천~옌지, 인천~이스탄불, 인천~알마티 등 총 6개 노선의 왕복 항공편 22편을 감편했는데, 여기에 더해 5개 항공편을 추가적으로 줄이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23·27·30일 인천~창춘 노선 4편, 오는 29일 인천~옌지 노선 1편이 취소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동 정세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노선을 감편했다"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소한의 감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접 일자 대체 항공편 및 수수료 면제 제공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