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중 이소진, 전국종별육상선수권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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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광명 철산중)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또 여고부 400m 계주에서는 정승연·나예슬·노윤서·이아정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48초44의 기록으로 전남체고(49초53)와 인천 인일여고(51초34)를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고, 남중부 110m 허들 결승에서는 이준우(안산 와동중)가 15초15를 기록하며 김나이젤(경북체중·15초25)과 김강민(울산 서생중·16초17)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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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은 3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중등부 3천m 결승에서 10분52초98을 기록하며 전은지(인천 간석여중·10분57초34)와 안예지(광주체중·11분00초73)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여중부 1천500m 장애물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소진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여일부 세단뛰기 결승에서는 정은아(남양주시청)가 12m45를 기록하며 장성이(포항시청·12m15)와 이가은(진주시청·11m96)을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고, 남고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는 이민찬(경기체고)이 4m40의 기록으로 같은 학교의 김지후(4m00)와 최정인(충남체고·4m00)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또 여고부 400m 계주에서는 정승연·나예슬·노윤서·이아정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48초44의 기록으로 전남체고(49초53)와 인천 인일여고(51초34)를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고, 남중부 110m 허들 결승에서는 이준우(안산 와동중)가 15초15를 기록하며 김나이젤(경북체중·15초25)과 김강민(울산 서생중·16초17)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세단뛰기 결승에서는 탁미소(용인고)가 11m37을 기록하며 서예지(전남 광양하이텍고·12m13)에 이어 2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3천200m 계주 결승에서는 연천 전곡고가 8분15초12의 기록으로 전남체고(8분12초27)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남중부 800m 이도현(화성 봉담중·2분03초83)과 남중부 5천m 경보 권서우(광명G스포츠클럽·23분21초74)는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1천600m 혼성계주 화성시청(3분37초21), 여고부 5천m 조윤아(경기체고·18분47초83)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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