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정청래, 초등생 보고 '정우 오빠 해봐'.. 명백한 아동 성희롱"

제주방송 이효형 2026. 5. 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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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지원 유세 과정에서 '아동 성희롱'이 있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초등학생을 옆에 두고 하정우 전 수석을 향해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라며 "초등학생에게, 그것도 40살도 더 차이나는 정치인에게 오빠라고 부르라는 건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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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정청래·하정우 유세 과정서 초등생과 대화하는 영상 올려
영상 속 "오빠 해봐요" 두고 "40살 차이나는 정치인에게 오빠라니"
"최소한의 도덕심마저 없는 미친 작태.. 맞장구 하정우도 한심"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사진, 박 의원 SNS)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지원 유세 과정에서 '아동 성희롱'이 있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정 대표와 하 전 수석이 아동과 대화하는 영상을 갈무리해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정 대표는 아동에게 하 전 수석을 가르키며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초등학생을 옆에 두고 하정우 전 수석을 향해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라며 "초등학생에게, 그것도 40살도 더 차이나는 정치인에게 오빠라고 부르라는 건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소한의 도덕심마저 없는 미친 작태"라며 "이런 자가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게 대한민국 정치의 웃픈 현실이기도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런 모습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그걸 듣고 '오빠'라고 하면서 맞장구치며 웃고 있는 하정우 전 수석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진짜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실 건가"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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