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피부 착 달라붙어" 41세 서인영, 마취도 없이 받는 ‘이 리프팅’ 정체는?

도옥란 2026. 5. 3.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리프팅 시술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술 이야기가 나왔고, 서인영은 최근 받은 온다 리프팅에 대해 "늘어진 게 딱 살짝 붙는다"고 시술 효과를 설명했다.

온다 리프팅은 마이크로파 기반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내부 온도를 높이는 방식의 시술이다.

최근에는 냉각 기능과 에너지 조절 기술이 발전하면서 통증 부담이 줄었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나 시술 강도에 따라 체감 차이는 달라질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럽헬스] 가수 서인영의 피부관리
서인영이 최근 받은 리프팅 시술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리프팅 시술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중 거울을 보며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술 이야기가 나왔고, 서인영은 최근 받은 온다 리프팅에 대해 "늘어진 게 딱 살짝 붙는다"고 시술 효과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얼굴 변화에 대해 언급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 관리 루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온다 리프팅과 슈링크 시술을 자주 받는다고 밝히며 "안 아파서 마취크림도 안 바르고 한다"고 덧붙였다. 비교적 통증 부담이 적은 관리법이라는 점이 강조되면서 관련 시술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온다 리프팅'…고주파로 피부 탄력 끌어올린다

온다 리프팅은 마이크로파 기반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내부 온도를 높이는 방식의 시술이다.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늘어진 조직을 서서히 수축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피부 표면 손상을 줄이면서도 내부 탄력 밀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전체적으로 피부가 당겨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직후 즉각적인 타이트닝 느낌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실제 변화는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슈링크'…근막층 자극해 리프팅 효과 강화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 특히 근막층(SMAS)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이다. 이 층은 피부 처짐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구조로, 자극 시 조직이 수축되면서 얼굴선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나타난다. 온다 리프팅이 비교적 넓은 영역의 탄력 개선에 초점을 둔다면, 슈링크는 보다 또렷한 리프팅 변화를 기대할 때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작용 깊이가 깊은 만큼 자극 강도도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마취 없이 가능한 이유…'에너지 전달 방식' 차이

서인영이 언급한 것처럼 일부 리프팅 시술은 마취크림 없이도 진행되기도 한다. 온다 리프팅은 피부 표면을 보호하면서 특정 깊이에 열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돼 비교적 따뜻한 느낌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초음파 리프팅은 깊은 층까지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찌릿하거나 당기는 자극이 동반될 수 있다. 최근에는 냉각 기능과 에너지 조절 기술이 발전하면서 통증 부담이 줄었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나 시술 강도에 따라 체감 차이는 달라질 수 있다.

효과만 보고 선택은 금물…붓기·자극 반응 주의 필요

비수술 리프팅은 간편한 관리로 인식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두께나 지방 분포, 탄력 정도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과도한 에너지 자극이나 잦은 반복 시술은 일시적인 붓기나 홍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민감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 피부에 맞는 강도와 주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