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기름값, 5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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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로 중동산 원유 공급이 사실상 끊기면서 전국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5주차(4월 26~30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08.6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4월 1주차(3월 29일~4월 2일) 이후 5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10.6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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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로 중동산 원유 공급이 사실상 끊기면서 전국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5주차(4월 26~30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08.6원으로 집계됐다. 전주(2003.8원)보다 4.8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5.1원 오른 2002.8원이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4월 1주차(3월 29일~4월 2일) 이후 5주 연속 상승했다.
5월 들어서도 기름값은 상승하는 추세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10.6원을 나타냈다.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L당 2048.8원까지 올랐다. 지난 3월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해 기름값이 급등하는 것을 막고 있는 정부는 오는 8일 5차 최고가격을 설정할 예정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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