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인간’ 이범수, 기차표 구매 키오스크 앞에 무릎 꿇다?(‘미우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5.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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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날로그 인간'의 면모를 선보인다.

지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범수는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기차 시간,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범수가 과연 야구 티켓을 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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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lSBS
배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날로그 인간’의 면모를 선보인다.

지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범수는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범수는 OTT 로그인은 물론, 앱 사용과 이메일 전송조차 어려워하는 ‘아날로그 인간’ 임을 증명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이범수는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았는데, 홀로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기차 시간,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편 프로야구팀 ‘이글스’의 원년 팬이라 밝힌 이범수는 대전에 위치한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했다. 빙그레 이글스 시절 이후 처음 구장을 찾았다는 그는 예전과 달라진 야구장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범수는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예매 후 소량의 티켓만이 현장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특히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유니폼 구매도 못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범수가 과연 야구 티켓을 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돌연 파경을 맞았다. 이후 2년간 이혼소송을 이어오다 올해 2월 양측 합의로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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