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유현조 DB위민스 챔피언십 제패…송민혁 매경오픈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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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가 신설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고, 합계 7언더파 281타(70-71-68-72)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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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가 신설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고, 합계 7언더파 281타(70-71-68-72)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고지원 등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던 유현조는 막판 3개 홀에서 파를 지켜내면서 공동 2위 그룹인 이다연, 김민솔, 고지원(이상 6언더파)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통산 3승.
박주영이 이날 5타를 줄이며 김수지, 한진선과 공동 5위(5언더파)가 됐고, 이승연은 공동 8위(3언더파)로 마쳤다.

남자부에서는 송민혁(22)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68-69-66-70)로 조민규와 동타가 됐다. 송민규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파를 잡아내 보기에 그친 조민규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송민혁은 투어 첫 승을 올리며 상금 3억원을 받았다.
한편 이날 7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선두로 마친 허인회는 전날 3라운드 7번 홀(파4) 성적이 파가 아닌 아웃오브바운즈(OB)로 판정돼 2타를 잃게 되면서 연장전에 나서지 못했다. 공동 3위(9언더파)가 된 허인회는 억울함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KPGA 쪽은 “어제 상황에서는 허인회 티샷이 OB인지 확인할 수 없어 판정을 미뤘다. 오늘 새로운 제보가 들어와 뒤늦게 스코어를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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